
물놀이 후 콘택트렌즈 끼지 마세요… 렌즈에 세균 갇혀 염증
눈곱 많이 끼면 결막염 가능성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영장과 계곡,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이 시기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 바깥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점막(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구분된다. 여름철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주요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로,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