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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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바닷가) 새벽 하늘에 고함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입니다. 잠자던  바다를 깨우시고아침 갈매기 날게 하세요.바람 밀어 만선 되어 돌아오게 하시고 당신의 만나를 내려발아래 만물이 당신을 우러르게 하세요   [내 마음의 시] (바닷가) 새벽 하늘에 고함                문현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생활·문화 |시,문학회,문현주 |2021-07-19 14:14:36

[애틀랜타문학회 2020년 문학상 수상작] 농부 예찬

숨 모은 겨울 대지 위에가난한 농부의 핏방울을 뿌렸다. 터져 올라오는 대지의 생명에갈라지고 터진 농부의 손길이 춤춘다. 등 굽어 거두는 농부의 탄성!강렬한 대지의 호흡을 빨아노부(老夫)는 젊은 전사가 된다.  [애틀랜타문학회 2020년 문학상 수상작] 농부 예찬   

생활·문화 |문현주,애틀랸타문학회 2020년 문학상 수상작 |2021-01-04 14: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