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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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타고 2시간 뉴욕 누비며 무차별총격…1명 사망·3명 부상

브루클린·퀸스서 5차례 '묻지마 범행''총격 25% 감소' 발표 이틀만에 발생 뉴욕시에서 총격범이 타고 다녔던 스쿠터[NYPD 트위터 캡처]스쿠터(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뉴욕 거리를 누비며 무차별 총격을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전날 뉴욕시 브루클린과 퀸스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5세 남성이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며 2시간 동안 모두 5곳에서 행인들을 향해 무작위로 권총을 발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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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던 휴일 술집이 지옥으로…무차별 총격전에 15명 사상

"손님들, 노래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탕탕'"…용의자 3명 체포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세인트폴 경찰 트위터 캡처] 미네소타주 한 술집에서 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해 15명이 총에 맞았다.AP 통신에 따르면 휴일인 10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 술집에서 총싸움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15분께 손님으로 붐비던 술집에서 몇몇 사람이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다. 이 사건으로 친구와 함께 휴일을 즐기던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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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자폐아에 `무차별 총격’

 “자폐아에게 경찰이 총을 쏘다니…”비무장 흑인들에 대한 경찰의 잇단 총격 사건이 전국적으로 반 인종차별 시위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집에서 소란을 피운 13살 자폐아에게 수차례 총을 쏴 논란이 되고 있다.유타주 솔트레익시티 경찰은 자폐증 환자인 13살 소년 린든 캐머런이 경찰관들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밤 솔트레이크시티의 글렌데일 주택가에서 발생했다.아이엄마 골다 바턴은 자폐증을 앓는 아들 캐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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