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P 예산 무단 전용 드러나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국경 지역에서 체포돼 수용시설에 수감된 이민자들에 대한 의료 및 식료품 지원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무단으로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방 회계감사국(GAO)이 밝혔다.GAO는 지난 11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CBP가 이민 수감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감자들을 위한 식료품 구입 등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이와는 관계 없는 산악용 자전거와 보트 구입과 순찰견 사료 및 목줄 구입 등에 전용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가족 단위 이민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