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교 인구 증가세 한풀 꺾여, 백인 기독교인은 소폭 증가
미국 내 무교 인구의 가파른 증가세가 지난해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교 인구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지 않은 인구를 가리키며 무신론자와 불가지론 자도 포함한다. 무교 인구는 최근 수년간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전체 종교 그룹 중 가장 많은 숫자로 불어났다. 비영리단체 ‘공공 종교 연구소(PPRI)’는 미국인 약 5만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종교 인구분포도를 최근 발표했다. 가장 최근 종교 현황을 분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무교 증가세 둔화와 백인 기독교 인구 반등이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조사됐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