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면역계

"노화된 생쥐 면역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

미 연구팀 "항체요법으로 면역 세포 생산 균형 회복…사람 적용 기대" 노화된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한 항체요법으로 혈액 세포 생산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노화 관련 면역력 저하를 줄여 노화된 면역계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실험이 생쥐에서 성공했다.미국 스탠퍼드대 어빙 와이스먼 교수팀은 28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노화가 진행될 때 과도하게 생성되는 골수성 편향 조혈세포(my-HSC)를 항체요법으로 제거, 노화된 생쥐 면역계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노화는 모든 유형의 혈액 세포에서 나타나는 현상

라이프·푸드 |노화된 생쥐 면역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 |

코로나 감염자도 마스크 써야 중증 진행 줄일 수 있다

들숨 습도 상승→ 폐점액 배출 촉진, 항바이러스 인터페론 증가면 마스크, 습도 상승 폭 가장 커… 미 NIH 연구진 논문 발표 신종 코로나 시대의 마스크는 자신과 타인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필수 도구가 됐다.팬데믹(대유행) 초기만 해도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입에서 뿜어지는 작은 물방울(비말)이 바이러스 공기 전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그 후 적지 않은 연구 결과가 쌓이면서 팬데믹 1년을 넘어선 지금은 마스크의 감염 차단 효과를 의심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사회 |마스크,면역계,강화 |

코로나19, 인체 면역계 손발 묶고 침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하는 과정에서 면역계 가동을 미리 차단한다는 걸 덴마크 과학자들이 밝혀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STING이라는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해 인체 면역계를 무력화했다. 이 단백질은 외부 병원체의 침입 위험이 있을 때 인체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인터페론 유전자 촉진제(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라는 의미를 가진 STING 단백질은 항암제 연구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암세포의 DNA 조각을 탐지해 면역세포의 공격을 준비시키는 센서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이

|코로나,인체면역계 |

편도선염 자주 재발 어린이 면역계 교란으로 염증 유발

어린이가 잘 걸리는 질병 중 하나는 바로 편도선염이다. 한번 앓고 나서도 자꾸 재발한다. 미 국립보건원이 지원했던 최근 라호야 면역 연구소 셰인 크로티 박사 연구팀의 소규모 연구결과, 편도선염을 일으키는 연쇄상구균이 인체의 면역계를 속이는 것이 밝혀졌다. 인체 면역세포가 세균이 아닌 동지가 되는 면역세포를 죽이고 병의 원인이 되는 균은 살아남게 도와 다시 염증이 발생하는 것. 그러나 이 경우는 면역에 취약한 사람에게만 발생한다. 편도는 크게 인두편도(아데노이드), 구개편도, 설편도(혀편도) 등으로 조직을 이루고 있

라이프·푸드 |어린이,편도선,염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