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미사 중 성당 붕괴 60여명 사상
“어린이 최소 3명 숨져…지붕 등 구조적 결함” 무너진 성당 건물에서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멕시코 북부의 한 가톨릭교회에서 미사 중 지붕이 무너져 최소 9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의 도시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던 중 지붕이 무너졌다. 경찰은 당시 교회 안에 약 100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안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