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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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난민신청자 ‘멕시코 대기’ 부활

트럼프 정책 재시행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멕시코로 돌려보내 대기하도록 하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난민 정책인 ‘멕시코 대기(Remain in Mexico)’ 프로그램을 부활시켰다. 뉴욕타임스는 2일 미국과 멕시코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 내가 아닌 멕시코에 수용하도록 하는 트럼프 시절의 엄격한 국경 정책을 재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주부터 불법 이민자들은 미 이민 법정 청문회 출석을 기다리는 동안 멕시코에 수용돼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약 7만명의 난민들이 해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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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기’ 정책 재도입

법원에 막힌 바이든 행정부 난민 신청자들 국경밖 송환 MPP 프로그램에 따른 난민 신청자들이 미국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표적 반 이민정책인 ‘멕시코 대기’(Remain in Mexico)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국토안보부가 지난 14일 성명에서 이민자 보호 협약(MPP) 재이행에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15일 보도했다. MPP는 국경을 넘어온 미국 망명 신청자들이 멕시코로 돌아가 대기하다 망명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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