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물 없어 집 사기 더욱 힘들고 렌트비 부담은 여전’
주택 거래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주택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높은 집값과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에 대한 열망은 여전히 뜨겁다. 집을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팔겠다는 사람이 없어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초와 비슷한 과열 경쟁이 재현되고 있다. 이자율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올라 수요는 한풀 꺾였고 주택 가격이 상당 폭 떨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재융자를 통해 낮은 이자율로 갈아탄 주택 소유주들이 집을 내놓지 않는‘스테이 풋’ 현상이 나타나면서 집값은 요지부동이다. 최근 주택 시장 상황을 살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