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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가짜 표창장 한인사회 망신’ 매릴랜드주 사법기관서 조사

한인 단체 행사에서 전달되려던 메릴랜드 주지사의 표창장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나 망신을 산 사건(본보 17일자 보도)와 관련해 주 사법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은 30일 래리 호건 주지사 명의의 위조 표창장들이 발급됐다는 주장들을 인지하고 사법기관에 전면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은 “우리 정부는 메릴랜드 한인커뮤니티와의 강한 유대에 긍지를 갖고 있다”며 “메릴랜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자격 있는 단체와 개인에 대한 인증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지사실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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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조처 못 기다려…6개주, 코로나 검사키트 확보 공조

메릴랜드주 등 6개 주 주지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검사 키트를 확보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미주지사협회(NGA) 의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4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와중에 처음으로 여러 주가 참여하는 검사 협약을 록펠러재단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 협약에는 메릴랜드주를 포함해 매사추세츠·오하이오·루이지애나·미시간·버지니아주 등 6개 주가 참여했다. 공화당과 민주당 등 정파를 초월한 주지사들의 연합이다. 주지사들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항원 검사 키트를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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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수석 판사 박충기 판사 임명

  메릴랜드주의 수석 행정판사에 한인 법조인이 임명됐다.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9일 한인인 박충기(사진) 전 연방 행정특허 판사를 주 수석 행정판사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수석 행정판사는 60여명 행정판사의 수장으로, 이들을 임명하고 해임하는 권한을 갖는다. 박 판사는 오는 7월1일 6년의 임기를 시작한다.호건 주지사는 “주 사법제도 전반에 걸쳐 복무할 자격을 갖춘 사람을 임명해 주민과 법치주의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 판사는 법의 강력한 옹호자가 돼 메릴랜드 주민을 위해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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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서 50만회 진단키트 공수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코로나19 검사 50만회를 할 수 있는 분량의 진단키트를 확보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0일 보도했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한인 유미 호건(한국명 김유미) 여사가 아내라 ‘한국 사위’로 불린다. 이번 구매 과정에서도 유미 호건 여사가 적잖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NYT는 이날 메릴랜드주가 한국의 진단키트 공급자들과 협상을 벌여 토요일인 지난 18일 50만회의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공수했다고 보도했다. 진단키트는 대한항공기에 실려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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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학생이 줄고 있다

 워싱턴 일원 5년새 10% 급감… 한국학교도 82개→69개로 줄어  워싱턴 지역 한국학교 및 학생 수가 지난 5년간 10% 가까이 줄어드는 등 급감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한국교육부가 발표한 2014~2019년 ‘재외한국교육원 현황’ 연간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이 관할하는 버지니아·메릴랜드·DC·웨스트 버지니아주 등에 소재한 한국학교 수와 재학생 수는 지난 5년간 약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워싱턴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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