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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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인준 통과

트럼프 국경 통제 ‘중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의 주무 부처인 국토안보부의 크리스티 놈(사진·로이터) 장관 지명자가 25일 연방의회 인준 절차를 마쳤다. 이날 연방 상원은 본회의를 열고 놈 국토안보장관 지명자 인준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59표, 반대 34표로 가결 처리했다. 국토안보부는 국경 안보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이민세관단속국(ICE), 이민서비스국(CIS) 등을 관할한다. 사이버 보안, 대통령 경호, 재난 대응 등도 소관 업무다. AP

이민·비자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인준 통과 |

마요카스 국토안보장관 ‘탄핵’ 추진

공화, 하원 상임위 통과  연방 정부에서 국경 안보 및 불법 이민 문제 대응을 총괄하는 알레한드로 마요카스(사진·로이터)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이 연방 하원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하원 국토안보위원회는 31일 마요카스 장관 탄핵안을 찬성 18표, 반대 15표로 가결처리했다. 이는 민주당은 전원 반대, 공화당은 전원 찬성표를 행사헌 것이다.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이민정책 실패를 쟁점화하기 위해 남부 국경에서의 불법이민자 급증을 이유로 마요카스 장관 탄핵을 밀어붙이고 있다.올해 대선을 앞두고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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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카스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

미국 행정부의 첫 이민자 출신 국토안보부 장관이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 취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국토안보 장관으로 지명한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전 연방 이민서비스국장이 지난 2일 연방 상원 전체회의의 인준 표결에서 56대43으로 통과돼 취임선서를 했다. 이민정책을 총괄하는 국토안보부에 처음으로 이민자 출신 장관이 탄생한 것이다. 쿠바에서 태어난 마요카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이민 가정 출신이다. 마요카스 장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연방 이민서비스국장과 국토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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