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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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전 리스 차량 계약종료 후 바이아웃 고려해볼만

자동차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조건의 거래를 할 수 있는 일단의 사람들이 있다.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에 계약 종료 후 그 차를 매입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리스를 한 사람들이다.“이런 사람들은 분명 리스를 통해 긍정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동차 웹사이트인 에드먼즈의 선임 매니저인 이반 드러리는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뒤죽박죽이 돼 버린 중고차 시장은 2년 혹은 3년 전 리스 계약을 했던 소비자들에게 판세 역전이 되고 있다. 자동차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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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차 반납 때 마일리지 조작‘수천달러 벌금폭탄’

초과분 추가비용 피하려다사기혐의 법적 처벌까지글렌데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48)씨는 지난 3년간 리스해온 차량을 반납하려다 초과 마일리지로 인해 수천달러의 비용을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차량의 마일리지가 기록되는 주행기록계(odometer)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고 익명의 루트를 통해 수백달러를 지불한 뒤 누적 마일리지를 변경해 초과 마일리지에 대한 추가비용을 납부하지 않고 차량을 반납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을 인수한 딜러는 추후 김씨에게 연락해 주행기록계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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