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바이든 “실추 리더십 복원”
집권 철학과 정책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있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외교와 대북 정책에서도 양극단에서 극명한 대척점에서 서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집권기간 내내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지난 수십여년간 미국 대외정책의 기조인 포용적 개입주의’를 지우는데 전력을 다한 반면,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트럼프의 대외정책을 전면 부정하고, 동맹과의 관계를 재활성화하는 개입주의적 외교정책을 펴게 될 전망이다.또 대북정책에서도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은 전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