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 이용한 로맨스 사기‘늪’ 왜 빠지나
비극적 스토리와 고백 앞세워 접근성별·연령·교육수준 관계없이 당해지난 4년새 3배 늘어 연 2만5천건나이 많을수록 피해액 커사기꾼에 66만달러 송금 케이스도 엘렌 플로렌은 사랑을 찾고 있지 않았다. 지난 여름 그녀를 온라인 사기에 끌어들이려 범죄자가 이용한 것은 데이팅 사이트가 아니라 ‘넥스트도어’라는 이름의 네이버후드 허브였다. 자신의 이름을 제임스 깁슨이라 밝힌 남성은 그녀의 프로필을 사이트에서 발견했다며 접근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녀가 살고 있는 시카고 지역에 산다고 했다. 거리 이름까지 구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