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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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9·11테러에 비견”

연방수사국(FBI)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이 현재 약 100종의 랜섬웨어를 수사 중이라고 4일 공개했다. 레이 국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 미국에 가해지는 사이버 공격 수준을 2001년 9·11테러에 견줬다. 전날 법무부가 랜섬웨어 수사 우선순위를 테러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최고 수사기관 수장도 사이버공격이 테러와 같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최근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최대 정육업체 JBS SA의 미국

사회 |렌섬웨어공격 |2021-06-05 22: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