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 우승 놓쳤지만… 페덱스컵 랭킹 1위 등극
임성재(22)가 PGA 투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페덱스컵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배상문(34) 이후 한국 선수론 두 번째다.PGA 투어 2년차에 징크스는커녕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등 꾸준함과 배짱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제 그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매스터스를 겨냥한다.임성재는 지난 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클럽&로지(파72ㆍ7,45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