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백의 양귀비·라벤더향 장미…‘로맨틱 터키’에 빠지다
터키 최대 양귀비 재배지 아피온서식용 씨앗 넣은 젤리같은 로쿰 별미온천·병원 연계 치료서비스도 유명끝없이 펼쳐진 장미밭 이스파르타새벽이슬 머금은 꽃잎 수확 체험최고급 장미오일 향기에 흠뻑 취해인 천공항에서 밤11시55분 비행기를 타고는 꼬박 11시간 밤을 날았다. 한동안 눈을 붙였다 떴건만 여전히 어두운 창밖으로 그믐이 돼가는 날렵한 달이 눈짓했다. 거짓말처럼 그 옆에 빛나는 샛별, 터키다. 그렇게 국기와 꼭 같은 신비로운 자연예찬을 첫인상으로 터키와 만났다. 서울보다 6시간 느린 이스탄불이라 새벽5시가 넘어 도착한 공항에서부터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