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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양귀비·라벤더향 장미…‘로맨틱 터키’에 빠지다

터키 최대 양귀비 재배지 아피온서식용 씨앗 넣은 젤리같은 로쿰 별미온천·병원 연계 치료서비스도 유명끝없이 펼쳐진 장미밭 이스파르타새벽이슬 머금은 꽃잎 수확 체험최고급 장미오일 향기에 흠뻑 취해인 천공항에서 밤11시55분 비행기를 타고는 꼬박 11시간 밤을 날았다. 한동안 눈을 붙였다 떴건만 여전히 어두운 창밖으로 그믐이 돼가는 날렵한 달이 눈짓했다. 거짓말처럼 그 옆에 빛나는 샛별, 터키다. 그렇게 국기와 꼭 같은 신비로운 자연예찬을 첫인상으로 터키와 만났다. 서울보다 6시간 느린 이스탄불이라 새벽5시가 넘어 도착한 공항에서부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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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 보랏빛 향기 흐르는 귀족의 식탁 꾸며볼까

차로 마시는 것은 기본베이킹·고기 재울 때는 물론시럽으로 만들어 두고 사용편두통·소화불량에도 좋아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사랑한 허브 라벤더. 귀족의 식탁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로 라벤더를 꼽아 왕실의 정원사에게 사계절 내내 라벤더를 키우도록 하였고, 자신의 편두통 치료제로 라벤더 차를 수시로 음용하였으며, 향수로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빅토리아 여왕 역시 라벤더 매니아로 영국 전역에 라벤더를 퍼트린 업적이 많이 발견되며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방에 꽂아두고 공기를 정화하거나 마루와 가구를 닦는 용도, 침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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