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접종 캠페인, 나치 같다" 라디오 진행자 코로나로 숨져
라디오 방송국 WNDB의 토크쇼 진행자였던 마크 버니어. [출처=마크 버니어 트위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나치'에 비유했던 미국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WNDB는 자사에서 수십 년간 토크쇼를 진행해온 마크 버니어(65)가 코로나19로 사망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버니어는 지난달 30일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플로리다주 농업장관 니키 프리드의 트위터에 조롱하는 트윗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