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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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바다보다 땀으로 빚은 삶… 마을이 풍경이 된 그곳

남해는 남쪽에 있는 바다인 동시에 행정 지명이다. 부산에서 전남 신안에 이르는 넓은 바다에서 하필이면 왜 이곳이 남해일까.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 한반도 남쪽 바다의 중간쯤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만은 아니다. 동해처럼 망망대해가 펼쳐진 것도, 그렇다고 서해처럼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지형도 아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든 작은 섬 하나쯤은 걸리고, 물이 빠져도 웬만해선 쪽빛을 잃지 않는 게 남쪽 바다다.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섬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그 어중간함이 남쪽 바다의 특징이고, 남해의 풍경이다.남해 남면해안

기획·특집 |남해,다랭이마을 |

"이웃 찾아가 땀방울 흘리겠습니다"

애틀랜타한인회 자원봉사단(단장 김기수)은 10일 창단식을 갖고 섬김과 봉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창단식에서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은 “희생과 헌신, 열정과 사랑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타민족 커뮤니티에까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봉사단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김 회장은 김기수 단장, 민현 핸디맨 팀장, 백은주 봉사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기수 단장은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땀방울로 봉사하는 봉사단을 만들겠다”며 “후회없이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한인회 자원봉사단 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