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한국 영상압축 기술 훔쳤다”
한국 국책기관·경희대 등 디즈니·훌루에 대형 소송 한국의 국책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 한국 연구진이 보유한 영상압축 기술을 디즈니가 정당한 라이선스 계약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사용해 왔다는 주장이다. 지난 7일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다. 피고에는 월트디즈니컴퍼니를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