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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중 맥주잔 슬쩍…52년만에 50달러 되갚아

미국의 한 70대 노인이 대학생 시절 독일에서 슬쩍한 맥주잔을 52년 만에 되갚은 사연이 화제다.20일 뮌헨 지역매체 타게스차이퉁(TZ)에 따르면 뮌헨의 유명 맥줏집 호프브로이하우스는 최근 자신을 그레고리(74)라고 밝힌 미국인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다.그는 미시간주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인 1972년 1월 친구들과 함께 유럽 여행 도중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맥주잔을 몰래 가져갔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바보 같은 행동을 용서해달라”며 50달러 지폐를 편지 봉투에 넣어 함께 보냈다. 편지 마지막에는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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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잔 13개’ 추모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아프간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 13명 추모 아프간 수도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군 13명을 추모하는 ‘맥주잔 13개’ 캠페인이 미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회장 김종훈)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자식들도 포함될 수 있다며, 미주한인들도 시민권만 가진 서류상 미국민이 아니고, 미국 명절에 칠면조를 구워먹으며 즐기는 것처럼 미국의 슬픈 일에 동참해 13명의 명복을 비는 캠페인에 동참하자고 요청했다. 협회는 지역사회 및 업장을 찾아오는 고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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