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대형 샤핑몰, “공실을 줄여야 산다”
소비자들 발길 늘면서 회생의 기회 마련미국의 대형 샤핑몰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 방문객 증가와 함께 빈 매장을 줄이기 위해 임대 계약 축소와 임대료 인하 등을 단행하며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뉴욕타임스>“미국 전역의 샤핑몰 가운데 25% 정도는 앞으로 5년 이내 문을 닫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암울한 이 전망이 나올 때만 하더라도 미국 샤핑몰의 몰락은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