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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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레거시보다 목표와 부합 우선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게 ‘어느 대학을 선택 하는가’ 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가장 근접한 정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적합하지 않은 이유’로 대학을 선택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가장 적합한 대학 선택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하지 말아야 할 일 ▲원하는 전공 확인대입을 앞둔 한 학생은 “다트머스대학에 가서 간호학을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전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트머스대에는 간호학 전공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 많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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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안정권’대학 꼭 포함해 10개 안팎 지원

학교 이름만 보지 말고나와‘궁합’먼저 따져야후회없는 대학생활 가능바야흐로 본격적인 입시철이다. 조기지원부터 시작해 정시지원을 위한 준비에 12학년 학생들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쁠 시즌이다. 미국에 수 천 여개의 대학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고르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 누구나 다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문대학을 가기 원하고 장래가 유망한 전공을 택하기 원하기 때문이다.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는 당면한 지상과제이고 학부모들도 덩달아 입시철만 되면 바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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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II 최소 2개는 봐야 대학선택 폭 넓어져

2017년 새해가 되면서 11학년들의 대입 지원이 막을 올렸다고 봐야 한다. 11학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올해의 타임라인을 정리해서 각자의 상황에서 자신의 대입 지원에 맞는 전략을 세워 나가기 바란다. 아직 내신성적이 걱정이 많이 되는 경우라면 무엇보다 성적 올리기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또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에서 몇 개의 테스트를 봐야 하는지 11학년에 듣고 있는 과목 중에서 어떤 과목을 택해서 SAT II 서브젝트 테스트나 AP 테스트 등을 봐야 하는지 따져보자. 대입지원 막판에 찾아온 한 학생은 SAT I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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