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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토론회 연기? 취소? 대선일정 차질 빚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이 대선 정국에 강력한 후폭풍을 미치고 있다. 미국 내 사망자가 21만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본인까지 코로나19 확진으로 군 병원에 입원, 대선을 불과 한달 앞두고 선거판은 요동치고 있다. 야외 유세는 당분간 불가능하고 여러 일정도 취소나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은 그의 선거운동 전략에 큰 차질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 신속한 회복 여부 등 그의 건강 문제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의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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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정에 ‘코로나 불똥’ 바이든·샌더스 유세 취소

 대규모 실내 행사 우려, 당국자들 경고 받아들여  코로나 확산 우려가 마침내 미국 대선 정치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사실상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버몬트) 진영 모두 10일 저녁 예정됐던 집회 일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군중의 운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인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결정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유세 취소 결정 발표는 샌더스 의원 쪽에서 먼저 나왔다.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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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통령 어떻게 뽑나] 선거인단 승자독식…‘경합 주’잡아야 웃는다

2020년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숨 가쁜 해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투표일은 선거가 열리는 해의 ‘11월 첫째 월요일이 들어 있는 주의 화요일’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 선거일은 2020년 11월3일이 된다. 대통령 취임일은 선거 이듬해 1월20일로 정해져 있다. 미국의 대선 과정은 민주·공화 각 당의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주별 코커스(당원대회) 또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 대선 후보 추대를 위한 전당대회 → 대통령 선거의 절차를 거치며 진행된다. TV토론→ 코커스·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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