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사 분규 2년째‘한지붕 2가족’
사찰 놓고 맞소송 상태‘소유권은 주지측상대측도 점유 자격’법원 모호한 예비판결 LA 한인사회의 대표적 불교 사찰인 LA 달마사(주지 정범스님)가 사찰 부동산 소유권 등을 둘러싸고 2년여 동안 법적 소송이 이어지면서 양측이 사찰 건물을 양분해 점거하고 갈등을 벌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불교계도 사찰 분쟁에 따른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1973년 세워져 44년의 역사를 가진 LA 달마사는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으로 한국 수덕사에서 온 정범스님이 주지를 맡고 있는데, 이 사찰에서 일하던 진난슌(한국명 김남순)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