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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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처럼 지어진 은퇴 단지는 싫다

노후에 여생을 어디서 보낼지는 모든 은퇴자에게 중요한 문제다. 가족에게 신세를 안 지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은퇴 단지에 입주하는 은퇴자가 많았지만 요즘 이런 추세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성냥갑처럼 지어진 은퇴 단지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은퇴 주택을 선호하는 추세가 보편화되고 있는데 베이비 부머 세대가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베이비 부머 세대 중 고령은 이미 대부분 은퇴를 했고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가 은퇴 세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조기 은퇴자가 급증, 은퇴 주택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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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벅헤드 아바나 아파트 단지서 초대형 화재 발생

19일 오후 1시 애틀랜타 벅헤드 MARTA역 인근 아바나 아파트 단지서 3단계 화재 경보에 이르는 초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애틀랜타 소방서에 의하면 화재는 건물 꼭대기에서 발생해 4층 전체에 빠르게 번져갔다. 수많은 가구가 화재의 피해를 입었으며, 건물의 일부는 붕괴됐다. 특히 아바나 아파트는 세대가 연결된 구조이기에 피해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소방서는 150명의 주민을 주거지에서 대피시켰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실종 및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M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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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1〉한인 밀집지역, 가장 비싼 주택 단지는 어디

AJC 2020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주택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의 중간 매매가는 지난 해 26만5,000달러, 풀턴카운티는 31만2,000달러, 포사이스카운티는 36만6,251달러를 기록했다. 마리에타 스마트 부동산데이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5월 1일부터 2020년 4월30일까지 귀넷카운티 신규·기존 주택 판매가 약 1만5,944건이고 중간 매매는 지난 해 대비 6%가 상승했으며, 풀턴카운티는 약 2만439건에 중간 매매가 5.8% 상승, 포사이스카운티는 5,814건에 중간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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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서 서부활극 방불케 한 총격전

아파트 단지서 서부활극 방불케 한 총격전주말 저녁 아파트 단지에서 서부활극을 방불케 한 총격전이 벌어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총격전은 18일 저녁 5시 30분께 캅 카운티 웨스트헤이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무장을 한 3명의 용의자들이 한 아파트에 들어간 뒤 총성이 울렸고 이어 피해자들도 대응사격을 하면서 모두 30여발의 총성이 울렸다. 경찰은 모두 마이애미 출신인 용의자 3명을 인근지역에서 체포했다. 이번 사고로 아파트 단지에 세워져 있던 차량 수대가 파손됐다.<사진=wsbtv>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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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에 대형 주상복합단지 개발 추진

둘루스하이웨이-메도우처치로드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센터 남쪽 지역에 대규모 상가와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가 개발된다.레가시 파트너스사는 둘루스 하이웨이와 메도우처치로드가 만나는 지점의 22에이커 부지에 12만3,1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용 공간과 밀레니얼 세대 등 젊은이들을 겨냥한 294채의 고급 아파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서를 귀넷카운티에 제출했다.귀넷상공회의소 닉 마시노 경제개발 담당 부회장은 17일 “이 개발안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인근의 에모리 포인트처럼 아파트와 소매상가가 혼합된 형태로 개발돼 교외지역 고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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