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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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물·인터뷰 |신정수, 건축사, 제너럴컨트랙터, 간이식, 에모리병원, 암극복, 제2의인생, 뉴욕시청, 조지아한인, 건축컨설팅, 인허가, 감옥소설계, 건축학석사 |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에서 화재

객실 내부·플랫폼 ‘패닉’ 4일 오전 출근 시간대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지하철 노선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CBS,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뉴포트역에 정차 중이던 뉴욕 맨해튼 방향 ‘패스’(PATH) 노선 열차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열차 객실 내부와 뉴포트역 플랫폼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열차와 역사에 있던 승객들이 바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사건/사고 |뉴욕-뉴저지 잇는 지하철 역 화재 |

뉴욕일대 물폭탄에 도로 폐쇄·지하철 운행 중단

호쿨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3시간 만에 최대 3인치 돌발홍수퀸즈 주요도로^저지대 주택가 침수 LIRR 운행중단·항공기 운항 지연오늘 요일별 교대주차규정 유예31일 오후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 블러바드와 벨 블러바드 선상 교차로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뉴욕시교통국 제공>   지난달 31일 빗물 쏟아지는 뉴욕 지하철역[SNS 캡처. 섄탈 매클로플린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

사건/사고 |뉴욕 물난리, 동부 또 폭우 |

폭우에 잠긴 뉴욕…지하철역 침수되고, 비행편 취소 속출

14일 폭우로 침수된 뉴욕의 지하철 역 [Juan Luis Landaeta 소셜미디어/via REUTERS.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밤 뉴욕시 일대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하철역 여러 곳이 침수되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뉴욕 주와 뉴저지, 코네티컷 일대에 호우가 집중되며 지하철역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가 하면 도로가 폐쇄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운전자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하철과 전철 다수 노선의 운행도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뉴욕시와

사건/사고 |폭우에 잠긴 뉴욕, 지하철역 침수, 비행편 취소 속출 |

뉴욕시 악덕 건물주 탑 100에 한인도 포함

브루클린 다세대 주거용 빌딩 소유관리규정 위반 399건…69위 오명 뉴욕시 최악의 악덕 건물주 탑 100명에 한인 건물주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22일 발표한 ‘2024년 악덕 건물주 명단’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다세대 주거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A모씨가 이 같은 오명을 안았다.A씨는 3개 유닛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관리 규정 위반이 399건에 달해 최악의 건물주 100명 중 69위에 올랐다. 공익옹호관실에 따르면 A씨의 건물은 뉴욕시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 발부받은 위반티켓이 399

사회 |뉴욕시, 악덕 건물주, 한인도 포함 |

뉴욕 지하철서 '묻지마 잔혹범죄' 저지른 불법체류자 체포

 22일 뉴욕 시내 지하철에서 행인 여성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세바스티안 자페타가 찍힌 지하철 폐쇄회로TV(CCTV) 영상 화면.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목숨을 잃게 한 3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주 당국은 전날 뉴욕 시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행인 여성을 숨지게 한 과테말라 출신 세바스티안 자페타(33)에게 살인 및 방화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자페타는 전날 뉴욕 브루클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묻지마 잔혹범죄,불법체류자 체포 |

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 기소

애덤스, 뇌물 등 5개 혐의튀르키예 관계자에 금품수수   뇌물수수 등 부패 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  에릭 애덤스(64) 뉴욕시장이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현직 뉴욕시장으로 처음 형사기소된 애덤스 시장은 시장에 당선되기 수년 전부터 튀르키예로부터 호화여행 접대를 받고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고 연방검찰이 밝혔다. 연방검찰은 또 튀르키예 외에 한국 등 5개국과 애담스 시장의 관계를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애덤스, 뉴욕시장,형사 기소 |

LA 지하철서 50대 승객 살해 혐의 40대 남성 체포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에서 50대 여성 승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23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 사건은 전날 오전 5시께 시내 지하철인 메트로 B 라인의 유니버설시티 역에서 발생했다.한 50대 여성 승객이 흉기에 목이 찔린 채 플랫폼에서 발견됐고, 소방 구조대가 출동해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사건 발생 30분쯤 뒤 이 지하철역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은 용의자인 흑인 남성 엘리엇 트러멜 노든(45)을 검거했다. 노든은 지하철 열차 안에서 피해자를 공격한 것으로 파

사건/사고 |LA 지하철서 50대 승객 살해,40대 남성 체포 |

뉴욕시 인근서 규모 4.8 지진…"피해보고 아직 없어"

보스턴·필라델피아서도 진동 감지…항공기 이착륙 일시중단"건물서 창문 떨림 느껴"…뉴욕시 지진발생 40분후 재난문자 지진 발생 방송 지켜보는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뉴욕 로이터=연합뉴스] Kathy Hochul 주지사는 2024년 4월 5일 뉴욕주 올버니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뉴욕주민들에게 주의 대응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ike Groll/Kathy Hochul 주지사실/TNS)   5일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곳에서 규모 5에 가까운 지진이 발생했다.뉴욕시 당국은 이날 오전까

사건/사고 |뉴욕시 인근서 규모 4.8 지진 |

무임승차 단속 범죄 막는다…뉴욕경찰 800명 지하철 투입

뉴욕 지하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빈발하자 현지 경찰이 8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 개찰구에서 무임승차를 단속한다는 대책을 내놓았다.표를 사지 않고 개찰구를 뛰어넘거나 기어서 통과하는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봐서다.25일 AP 통신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향후 5일간 일정으로 이른바 ‘페어 플레이(Fare Play) 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뉴욕 시내 5개 자치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하철역들에 정복 혹은 사복 차림의 경찰관 800명을 추가로 투입해 무임승차를 단속

사회 |무임승차 단속,뉴욕경찰 800명 지하철 투입 |

지하철 가방검사 “인종차별 우려”

뉴욕 군경 배치해 검문 지난 7일 뉴욕 경찰이 전철역에서 승객들의 가방을 검사하고 있다. [로이터]뉴욕 주정부가 지난 7일부터 뉴욕시 지하철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750명의 주방위군과 250명의 주경찰 및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경찰 등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군경인력을 지하철에 배치, 가방검사에 돌입하자 인권단체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하고 나섰다.통근자 연맹과 뉴욕시민자유연맹 등 인권 단체들은 인종 프로파일링을 가장 우려했다. 즉, 가방검사가 특정 소수 인종들을 주 타켓으로 이뤄지는 차별 가능성을 제

사회 |지하철 가방검사,인종차별 우려 |

전철역에 주방위군 투입 ‘범죄와의 전쟁’

뉴욕시 지하철에서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자 뉴욕주가 주 방위군을 투입해 지하철역 승객들의 가방을 수색하도록 하는 극단의 조치까지 내렸다. 뉴욕주정부의 뉴욕시 지하철 범죄와의 전쟁 선포로 7일 지하철과 연결된 맨하탄 그랜트센트럴 기차역에도 주방위군이 투입돼 경계태세에 들어 갔다.<로이터>

사회 |뉴욕시 지하철,주방위군 투입 |

뉴욕 전철역 총기난사 6명 사상

브롱스 역내서 대낮 발생12일 대낮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뉴욕 브롱스의 마운트 이든 역에 출동한 경찰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한인 여행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욕의 지하철 역에서 대낮에 싸움이 발단이 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후 4시30분께 뉴욕 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브롱스 지역 마운트 이든 역 북쪽 방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6명이 총에 맞았다고 CNN과 WABC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14세부터 71세까지 다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역서 총격 |

뉴욕 지하철 열차 안에서 다툼 말리던 40대 괴한 총맞아 사망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 안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둘러싸고 일어난 다툼을 말리던 한 4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15일 뉴욕타임스(NYT)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뉴욕 브루클린 크라운하이츠를 지나던 맨해튼 방향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45세 남성이 괴한의 총격 2발을 맞았다.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뉴욕 경찰은 밝혔다.경찰은 객실 내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튼 것을 둘러싸고 승객 2명이 다투던 중 피해 남성이 이를 말리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현재 총격 후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 열차 안, 40대 괴한 총맞아 사망 |

추수감사절 뉴욕시 전철역 무차별 총기난사 예고

플로리다 거주 10대 범행 하루 전 체포 지난 추수감사절 당일 뉴욕시 전철역 무차별 총기난사를 온라인 상에 예고한  플로리다 거주 19세 남성이 범행 하루 전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8일 플로리다 중부 연방 검찰에 따르면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거주하는 로버트 트라웃 3세(19·사진)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수감사절 당일인 23일에 뉴욕시 전철역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영상에서 “만약 지금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23일에 지하철을 타지 말길 바란다”며 “내가 가

사건/사고 |뉴욕 전철역, 총기난사, 예고 |

폭우에 뉴욕 출근대란…일부 지하철 멈추고 침수도로 통제

 뉴욕 맨해튼 이스트리버의 강변도로인 FDR 드라이브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폭우 탓에 뉴욕 시민들이 출근 대란을 겪었다.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10㎝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 시설에서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뉴욕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과 브롱크스를 연결하는 할렘라인과 허드슨라인 등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한 라과디아 공항 일부도 폭우의 영향으로 임시 폐쇄됐고, 공

사회 |폭우, 뉴욕, 출근대란 |

뉴욕 또 지하철 내 아시안 증오 폭행…흑인소녀 체포

10대 여자자 3명, '쌍둥이딸 동반' 아시아계 가족에 악담하고 주먹질 등 폭력 행사'안경 부서지고 머리채 잡힌' 한국계 수 영씨 "혐오범죄라곤 생각 안해…우리 모두의 책임"이틀 뒤 자수에…영상 촬영 여성 "안심 돼,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했으면"뉴욕 지하철에서 10대 소녀들이 아시아계 부부를 위협하고 있다.<연합>뉴욕 지하철에서 10대 소녀가 아시아계 승객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CBS 뉴욕방송과 NBC방송 등은 8일 뉴욕경찰(NYPD)이 지난 6일 뉴욕 지하철 열차 내에서 아시아계 여성과 또 다른 승객에

사회 |아시안 증오 폭행 |

뉴욕시, 현대차·기아 소송…“절도 너무 쉽다”

“도난방지 장치 미설치” 뉴욕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뉴욕시는 맨해튼에 있는 연방법원에 낸 소송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도난당하기 쉬운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미국법상 공공 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뉴욕은 800만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다. 앞서 샌디에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이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뉴욕시는 현대차와

사회 |뉴욕시, 현대차·기아 소송 |

전국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 `뉴욕시 1위'

부동산 정보회사 점퍼 보고서1베드룸 렌트 중간값 월 3,570달러저지시티·SF 월 3,000달러 2위팬데믹 이후 가파른 상승폭 미 전국 도시 가운데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당연히 뉴욕시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는 어디일까. 부동산 정보회사 점퍼(Zumper)가 최근 발표한 전국 렌트보고서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뉴욕시의 1베드룸 렌트비 중간값은 월 3,57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 대비 4.4% 오른 것이다.이어 뉴저지 저지시티가 1베드 기준 렌트비 중간값이 월 3,000달러로 샌프란시스코와

경제 |전국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 |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서핑?…틱톡 유행에 사망 속출

위험천만한 '지하철 서핑' 4배 껑충…"SNS '좋아요' 늘리려 제정신 아닌 행동" 미국에서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 서핑하는 듯한 영상을 찍느라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이같이 위험천만한 행동을 두고 수년 전부터 경고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행처럼 번지면서 화를 키운다는 게 NYT 진단이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알려진 비극 가운데 하나는 뉴욕 브루클린 근처에서 지하철 서핑을 하다가 숨진 15살 소년의 사례다. 그는

사회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서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