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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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 기소

애덤스, 뇌물 등 5개 혐의튀르키예 관계자에 금품수수   뇌물수수 등 부패 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  에릭 애덤스(64) 뉴욕시장이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현직 뉴욕시장으로 처음 형사기소된 애덤스 시장은 시장에 당선되기 수년 전부터 튀르키예로부터 호화여행 접대를 받고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고 연방검찰이 밝혔다. 연방검찰은 또 튀르키예 외에 한국 등 5개국과 애담스 시장의 관계를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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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문제 해결 자신 있습니다’

“인종 평등의 사명감으로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자신 있습니다” 내년 뉴욕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아트 장(57^한국명 장철희^본보 12월18일자 보도)은 30명 가까운 후보가 난립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장씨는 3일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후보들을 보면 누구도 뉴욕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며 자신의 전문분야를 ‘문제 해결’이라고 소개하고 “난 정치에 관심이 있어 출마한 게 아니라 사랑하는 뉴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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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욕시장 선거 한인 2세가 출사표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2021년 시장 선거에 한인 2세가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아트 장(사진)씨가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후보등록을 마쳤다. 장씨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티핑 포인트 파트너스’를 창업했으며 지난 2009~2017년 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장씨는 “한인 이민자의 아들로서 지난 35년 간 뉴욕에 거주하면서 인종차별 등의 트라우마를 이겨냈다”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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