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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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깜빡깜빡~ 치매 걱정된다면 연상법 등 뇌훈련 기억력증진 도움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고, 자주 깜박하는 일이 생기는 건망증이 나타난다면 치매가 올까봐 걱정스럽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자연적인 퇴행성 변화로 돌리기 보다는 뇌를 자극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 조언하는 기억력 증진법에 대해 알아본다.#머릿속으로 스냅사진을 찍어 연상한다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때 이미지 연상법은 좋은 학습법이다. 자동차 열쇠를 자주 깜박한다면, 부엌 테이블에 과일 바구니 옆 둔 열쇠를 머릿속으로 사진처럼 장면화해 상상해보고, 기억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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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이던 글씨가 안보이기 시작하는 노안오면 머리를 써라

약 2주전 이었다. 약병 뒷면의 복용법을 보려는데 마치 특수 화면 효과처럼 글씨가 일제히 뿌옇게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이후 약병의 글씨를 읽을 때마다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팔을 쭉 펴서 약병을 멀리서 보면 마치 마술처럼 흐트러진 글자들이 하나 둘씩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컴퓨터와 스마트 폰 화면을 너무 장시간 쳐다봐서 그런가 했는데 순간 ‘노안’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다. 잊고 지내던 나이를 생각해보니 노안의 가능성이 거의 99%였다. 요즘엔 빠르면 30대부터 겪게 된다는 노안. 나도 이제 늙는구나 하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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