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불러도 멍하게 있으면… 집중력 문제 아닐 수도
“○○이가 수업시간에 가끔 멍하게 있네요.”지난 1월 어린이집 교사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김모(42)씨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아이가 아직 6살밖에 안된 만큼 단순한 집중력 저하일 거라고 생각했다. 집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반복되자, 최근에야 인근 대학병원을 찾았다. 뇌파 검사 결과는 뇌전증이었다. 김씨는 좀 더 일찍 병원에 데려올 걸 하며 후회했다. 일시적 의식 소실은 소아 뇌전증 증상뇌전증 환자 중 10대 이하 비율 20%약으로 증상 조절, 신경 자극술도 가능 뇌전증은 환자가 심하게 경련하는 모습으로 주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