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교수의 분노…마스크 거부 학생에 "그만두겠다" 강단 떠나
88세로 당뇨병·고혈압 앓아…전공필수 과목 결국 폐강"군에서 나라 위해 싸웠지만 마스크 거부 때문에 목숨 걸고 싶지 않아"수업 중 학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자 그 자리에서 사직한 어윈 번스타인 명예교수. [조지아 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남부의 한 대학교에서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자 80대 명예교수가 그 자리에서 사직하는 일이 벌어졌다.29일 조지아대학교 학보 '레드 앤 블랙'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심리학과 어윈 번스타인(88) 교수가 수업 도중 돌연 사직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