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벨트' 코로나19 사망자 폭증…시신 보관 냉동트럭 또 등장
기후가 온난한 미국의 남서부·남동부 등 '선벨트'(Sunbelt)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시신을 보관할 냉동 트럭까지 다시 등장했다.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한 미 플로리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주에서는 일일 사망자가 크게 늘며 비상이 걸렸다고 11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들 4개 주는 최근 3일 연속 하루 사망자 숫자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텍사스주의 경우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66명으로 전주와 비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