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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잡으려다 수퍼박테리아 키웠다

항생제 내성균 경고병원 내 감염 15% 증가항생제 과다 사용·보호장비 부족 원인2020년 텍사스주의 코로나19 병실미국 텍사스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미국이 코로나19 확산 첫해 환자에게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바람에 항균제를 사용해도 치료되지 않는 '수퍼 박테리아' 감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2일 발표한 '코로나19가 미국 항균제 내성에 미친 영향 2022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병원에서 항균제 내성균에 감염된 사례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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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팬데믹' 항생제 내성균…"2019년에만 127만명 사망"

국제연구진, 세계 204곳 자료 모아…"말라리아·에이즈 연간 사망자 넘겨" 다제내성균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를 2만 배 확대한 전자현미경 이미지[CDC(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적으로 2019년에만 120만명 이상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해 말라리아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따른 연간 사망자를 넘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영국 BBC방송·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 워싱턴대학이 주도한 다국적 연구진 140명은 전날 이런 내용의 논문을 세계적

사회 |항생제 내성균, 127만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