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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밖에서도 보였다…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 ‘패닉’

통가 인근 바다서 발생… 미·일 등에 쓰나미 경보 15일 일본 기상당국이 공개한 인공위선 사진에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로 인한 연기 기둥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 섬나라뿐 아니라 미국 서부 해안과 호주 동부 해안 등에 줄줄이 쓰나미(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26분(현지시간) 통가 수도 노쿠알로파 북쪽 65㎞ 해역에서 해저화산이 폭발했다. 당시 굉음은 800㎞ 떨어진 피지에서도 큰 천둥소리처럼 들릴 정도다. 최소 8분

사회 |해저화산, 폭발 |

스크린 너머 존재했던… 날 것 그대로의‘대자연’

남태평양의 조용한 섬나라 뉴질랜드(New Zealand)는 우리에게 마오리족과 키위, 그리고 번지점프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여기 한 가지 수식어가 더 따라붙는다면 그것은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일 터다. 만년설로 뒤덮인 설산, 짙푸른 숲과 초원, 탄성을 자아내는 피오르, 눈이 시리도록 푸른 호수와 같이 뉴질랜드의 환상적인 풍광은 스크린을 꽉 채우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뉴질랜드에 가면 스크린 너머 존재했던, 날 것 그대로의,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대자연의 너른 품에 안길 수 있다.뉴질랜드는 ‘아오테아로아

라이프·푸드 |뉴질랜드,남태평양,대자연 |

지상낙원에서‘필링’… 그리고‘힐링’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최근 지구촌 청정 여행지 리스트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대기오염수준이 가장 낮은 국가는 뉴질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캐나다,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이 선두권을 기록했다.필자가 매해 가을마다 거르지 않고 방문하는 남태평양에는 청정국가인 뉴질랜드(New Zealand)와 피지(Fiji), 그리고 호주(Australia)가 이웃해 있다. 11월, 남반구에 위치한 남태평양을 찾으면 여행하기에 제일 좋은 봄과 여름사이가 마법처럼

라이프·푸드 |남태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