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츠와나 변이?’ 낙인찍기에 남아프리카 울분
“첫 확진자는 타국 외교관, 아프리카 공포증 멈춰라” 남아공 국기에 오미크론 변이의 이름이 적혀 있다. [로이터]“서방 국가들의 국경 폐쇄는 ‘아프로포비아(Afrophobia·아프리카 공포증)다.” 너나 할 것 없이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가 앞다퉈 아프리카에 빗장을 걸자, 라자루스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은 28일 이같이 꼬집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혹독한 시련에 처했다. 변이를 발견하자마자 신속하고 모범적으로 대응했는데도 그 대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