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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동참 호소

연말까지 고객 기부에 매칭 기부 남대문마켓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에 참여해 달라고 지역사회에 호소하고 나섰다.남대문마켓은 2025년 11월 1일 ~ 12월 31일까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방법은 간단하다. 종이가방에 담긴 음식 키트를 구매하신 후, 매장에 비치된 지정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참여자가 기부한 모든 기부품에 대해 남대문마켓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하여 기부한다.남대문마켓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회 |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

남대문마켓 앨리스 김, 귀넷 CID 신임 이사에

남대문마켓의 앨리스 김 재무이사가 귀넷 플레이스몰 커뮤니티 개선구역(CID)의 신임 이사로 임명되었다. 지난달 사임한 이준 전 이사의 후임으로, 김 이사는 귀넷 CID의 핵심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비즈니스 업계의 이해관계를 대표한다. 20년 이상 남대문 마켓의 재무 업무를 총괄하며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귀넷 CID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 |귀넷 CID, 남대문마트, 앨리스 김. 이준, 신임이사 |

남대문마켓 새 물류센터 증축 첫 삽

남대문마켓은 지난 1일 로렌스빌 물류센터 증축 기공식을 거행했다. 이번 증축으로 물류창고 규모가 기존 건물 대비 2배인 10만 스퀘어피트, 층고 또한 2배로 확장되며 2026년 말 완공 예정이다. 김용덕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장과 기회 창출은 물론, 지역 사회에 대한 보답이라고 밝혔다. 남대문마켓은 2005년 둘루스지점 오픈 후 현재 조지아주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물류센터 증축은 남대문마켓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투자이다.

경제 |남대문마켓, 물류센터 증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