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어 우리 농장 살릴 수만 있다면…”
우유값 폭락후 빚더미에 허덕소규모 가족농장들 폐업 속출수십마리 소들과 동반 자살도2015년 우유값이 폭락했을 때 농부 프레드 모건(50)은 이미 빚에 허덕이고 있었다. 뉴욕 주 이턴에서 몇 대째 낙농업 가족 농장을 운영해온 그는 화재로 무너진 헛간을 새로 짓느라 얻은 빚을 갚지 못한 상태였는데 우유값 폭락과 함께 시작된 낙농업 불황이 계속되면서 회복은커녕 점점 악화되고만 것이다.계속되는 적자 운영에 압류당할 상황에 직면했을 때 모건은 마지막 희망으로 자신의 15만 달러짜리 생명보험을 생각했다. 그래서 자살을 계획했다. 가족들이 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