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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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에서 발견된 근무카드'… 95세 나치부역자 독일 추방

과거 독일 나치의 강제수용소 경비병으로 근무한 90대 노인이 미국에서 독일로 추방됐다.2차대전 후 캐나다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지만 침몰한 배에서 발견된 근무 카드로 인해 부역 사실이 드러나 결국 75년 넘게 지나 95세의 고령에 추방되는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20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독일 시민권자 프리드리히 카를 베르거가 2차 대전 때 독일 함부르크 인근 노이엔가메 강제수용소 산하 수용소에서 근무했다고 판단해 추방을 명령했다. 당시 이곳에는 유대인 수용자는 물론 러시아,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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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부역' 95세 이민자, 독일로 추방

유대인 학살...  69년전 이민법원추방판결 14년만에 집행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로 유대인 학살에 가담한 것을 숨기고 미국에 이민해 살아온 95세 남성이 추방됐다.백악관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1일 뉴욕 퀸스에 거주한 야키프 팔리를 독일로 추방 조치했다. 법원에 의해 추방 결정이 난 지 14년 만의 집행이다.폴란드(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팔리는 1943년 트라브니키에서 나치 친위대(SS) 훈련을 받고, 유대인 학살 작전 '라인하르트 작전'에도 가담했다. 그가 무장 경비로 근무한 트라브니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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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교사 "나치당 마스코트 그려오라"과제

귀넷교육청, 교사 조사 착수귀넷카운티 교육청은 5일 6학년 학생들에게 나치 마스코트를 그려올 것을 과제로 낸 한 교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귀넷교육청 슬로안 로치 대변인에 따르면 문제의 교사는 지난 2일 샤일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이같은과제물을 할당했다. 이후 한 학부모는 이 사실을 알고 교육청에 우려를 전달했다.숙제를 설명한 교사의 글에는 “때는 1935년이고, 당신은 나치당과 당의 정치 집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창작하라는 과제를 부여받았다”며 “히틀러와 나치당에 대해 배운 모든 정보를 이용해 칼라 마스코트 작품을 만들고,

|나치당 마스코트 창작 숙제,귀넷 중학교사 조사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