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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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선교장로교회, 김영필 담임목사 취임

6대 담임 목사 취임 콜럼비아 선교장로교회의 6대 담임 목사로 김영필 목사가 취임했다. 콜럼비아 선교장로교회는 5월 19일 오후 5시 교회 성도들과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필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성훈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샬롯장로교회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나성균 목사가 ‘열매맺는 목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한편, 미주 밀알 총단장인 최재휴 목사와 훼잇빌 새생명장로교회 김 철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임시 당회장으로 섬겼던 나성균 목사

종교 |콜럼비아 선교장로교회, 김영필 목사 |

이번주 FOMC,‘갈 길 더 남았다’면 매파 신호

■ 월스트릿 위클리  오는 1일 발표될 FOMC 회의 결과와 함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메시지가 주목되고 있다. [로이터]이번 주는 다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시간이다. 2023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데, 1일 발표할 회의 결과에서는 ▲0.25%포인트 인상 여부 ▲금리 인상 중단 신호 여부 ▲최종금리 하향 검토 여부가 포인트다. 또 애플과 알파벳, 메타플랫폼스 등 빅테크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에 몰려있고, 인플레이션 추가 둔화의 키를 가지고 있는 고용 관

경제 |월스트릿 위클리 |

높은 모기지 금리… 연준과 월스트릿 그리고 당신 이웃을 탓하라

밀라 애덤스는 가족과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지난 5월 남편, 그리고 갓난아기와 함께 유타로 이사했다. 하지만 반년도 되지 않아 남편 시댁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자신들의 집을 찾기 위한 이 부부의 노력은 빠르게 오르는 모기지 금리와 벌이는 레이스 같았다. 금리가 오를 때마다, 5.6%를 넘어 최근 7%가 되기까지, 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의 크기는 줄어들었다. 국채·모기지 채권 이자 차이인‘스프레드’금리 인상 따라 두 배 이상으로 벌어져이에 따라 늘어난 비용 소비자들에게 전가 “현

기획·특집 |높은 모기지 금리, 이웃 탓 |

월스트릿에도 찬바람 IPO 규모 95% 급감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탓에 월스트릿에도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6일 금융정보업체 딜로직을 인용해 지난달 미국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전체 공모 규모가 1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9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공모 규모가 급감한 것은 상장하려는 기업들이 얼어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상장 시기를 미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기업 인수·합병(M&A) 시장도 마찬가지다. 9월과 10월 두 달간 미국에서 성사된 M&A의 전체 규모가 2,1

경제 |월스트릿에도 찬바람 IPO 규모 95% 급감 |

연준, 연착륙 포기하고 ‘그로스 리세션’(gross recession·경기위축 저성장)으로 방향 틀었나

월스트릿 특파원 리포트  제롬 파월(오른쪽부터) 연준 의장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지난달 26일 잭슨홀 미팅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제에 충격 없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이른바 ‘연착륙(soft landing)’을 포기하고 ‘그로스 리세션(growth recession)’으로 목표를 변경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로스 리세션은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는 경기 침체에는 빠지지 않으면서도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저성장이 이어지는 국

경제 |월스트릿 특파원 리포트 |

월스트릿 주요은행들 올 1분기 실적 ‘악화’

주식시장 꺾이며 순익 두 자릿수 감소  월스트릿의 상징물 황소상. [로이터]승승장구하던 미국 주식시장이 올해 들어 꺾이면서 월가 주요 은행들의 1분기 경영실적도 크게 악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형 은행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의 순이익이 1분기에 42%나 급감한 것을 비롯해 골드만삭스(-42%), 씨티그룹(-46%), 웰스파고(-21%), 모건스탠리(-11%)도 일제히 감소했다. 이들 은행의 영업수익 역시

경제 |월스트릿 주요은행들 올 1분기 실적 악화 |

[월스트릿 리포트] 연준 공격적 긴축에 증시 ‘하드랜딩’ 가나

연준 잇단 긴축강화 주식시장 영향은“950억 달러+0.5%p는 시작… 증시에 역풍”  6일 뉴욕증시에서 직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로이터] 6일 뉴욕증시는 전날 있었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주요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나스닥이 2.22% 빠졌고 S&P 500과 다우지수가 각각 0.97%, 0.42% 떨어졌다. 이날도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연 2.

경제 |연준 공격적 긴축에 증시 |

“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연준의 정책 실수”

월스트릿 리포트-올해 경제상황 전망은  뉴욕 월스트릿의 뉴욕증시 건물 입구 모습. [로이터=사진제공]미국 경제의 경기침체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방송 CNBC는 400명의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주식 전략가,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올해 남은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을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우선 가장 큰 시장의 위협요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연준의 실수가 46%로 1위였고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33%로 2위였다. 3위는 러시아의 공격(11%)였고 중국

경제 |월스트릿 리포트-올해 경제상황 전망은 |

[월스트릿 리포트] 개솔린 탓 인플레 더 뛴다

우크라전 반영 안 돼, 항공료·운송비 등 ↑ 10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전년 대비 7.9%에 달하는 물가 상승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휴전회담에 진척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이 0.95% 내린 것을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각각 0.43%와 0.34% 떨어졌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대신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이 있다며 채권매입 종료시기를 3분기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경제 |개솔린 탓 인플레 더 뛴다 |

“겁에 질린 시장”…3월 0.5%p 인상 확률 97% 찍기도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0.5%포인트 아니면 7회 인상 가능성 높아” 인플레 상승의 요인은 물류와 공급망 문제로 시작했지만 이제 주택과 생필품 등 소비자들이 필요한 모든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10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5% 폭등한 것으로 나온 뒤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연 2%를 돌파하면서 줄줄이 하락했다. 나스닥이 2.1% 내린 것을 비롯해 S&P 500과 다우 지수가 각각 1.81%, 1.47% 떨어졌다. 7.5%라는 숫자는

경제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 |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 일자리 증가에 임금상승…“올 6회 금리인상 그린라이트”

서머스 “매 회의 때마다 금리인상 대비해야” 지난 4일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가 나왔는데 예상 외로 46만7,000명이나 증가했다. 앞서 평균 15만명 증가, 가장 부정적인 예상으로는 40만명 감소까지 전망됐었는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2일 고용이 마이너스가 나오더라도 긴축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씀드렸다. 이날 숫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었다. 스티펠의 수석이코노미스트 린제이 피에그자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방향이 옳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전

경제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 |

부진한 노동시장…연준 긴축 정책에 영향 없다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고용부진·오미크론, 금리인상 경로 바꾸지 못한다 월가는 2일 발표된 부진한 민간고용 수치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긴축정책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2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알파벳이 이끄는 주가 상승세에 일제히 올랐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이날 7.52%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이 각각 0.94%, 0.50% 뛰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63% 올랐

경제 |부진한 노동시장,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 |

조기 금리인상 전망 속, 월스트릿 불안 장세 지속

김영필 특파원 월스트릿 전망대  조기 금리인상전망에 나스닥이 2.6% 급락하는 등 뉴욕증시가 18일 폭락했다. 이날 뉴 욕증시에서 한 트레이더가 긴장된 표정으로 전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조기 금리인상 전망 속, 월스트릿 불안 장세 지속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공격적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에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나스닥이 2.6% 급락했다. 18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3.34포인트(1.51%) 하락한 3만5,368.47에 거

경제 |조기 금리인상 전망 속, 월스트릿 불안 장세 지속,김영필 특파원 월스트릿 전망대 |

[김영필 뉴욕특파원 월스트릿 전망대] 브레이너드 3월 금리인상 시사, 기업 마진감소 못 피한다

브레이너드, “인플레 다루는 게 최우선” 13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연 1.70% 밑으로 내려왔음에도 기술주 중심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은 2.5% 넘게 급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도 1.42% 빠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49%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조기 긴축 가능성에도 꿋꿋했는데 오늘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시장은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지명자의 청문회와 다가오는 어닝시즌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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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수 7%에도 월가 예상 범위 ‘안도’

김영필 특파원의 3분 월스트리트 12일 뉴욕증시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나 올랐다는 소식에도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각각 0.23%, 0.28% 올랐다. 7%라는 숫자가 충격적이지만 예측 범위 내에서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CPI가 나온 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핵심은 물가상승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실제 전년 대비 7% 상승은 1982년 이후 최고치다. 40년 만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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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뉴욕특파원 월스트릿 전망대] 금리 인상 가능성 속 양적긴축은 올 후반에

인플레이션 잡는데 최대 역점…파월 발언에 시장 안도, 증시 급등 11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상원 인준 청문회 발언에 시장이 안도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물론이고 나스닥은 1.41%나 올랐다. 파월 의장은 청문회 자리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고 자신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높은 인플레가 지속하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파월 의장이 한 주요 발언을 살펴보면

경제 |김영필 뉴욕특파원 월스트릿 전망대 |

아찔한 통유리… 뉴욕 최고층 전망대 개장

뉴욕시에서 4번째로 높은 93층 원 밴더빌트 건물 꼭대기에 바닥이 메디슨 애비뉴가 아찔하게 내려다보이는 유리로 된 ‘원 밴더빌트 서밋’ 전망대가 21일 개장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뒤로 보이는 가운데 사방이 반사되는 유리 바닥에 엎드려 사진촬영을 하며 스릴을 즐겼다. <로이터>21일 뉴욕 맨해튼 42번가에서 ‘원 밴더빌트 써밋’ 전망대가 개장해 이곳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바닥에 누워 인터뷰하고 있다. 높이 427m의 뉴욕 원 밴더빌트 타워 내 305m 높이에 있는 이 전망대 바닥은 메디슨 애비뉴가

사회 |통유리 |

하버드대, 5년 연속 1위 월스트릿저널 대학 순위

하버드대가 미국 내 대학 순위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2일 대학평가기관인 THE(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와 함께 올해 미국 대학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가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포드대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2위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고, MIT는 한 계단 하락한 3위, 예일대는 4위를 기록했다. 또 브라운대가 6위, 프린스턴대 8위, 코넬대 11위, 펜실베니아대 12위, 다트머스대 13위, 컬럼비아대 16위 등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8개 사립 대학 모두 20위 안에 들

교육 |하버드, 1위 |

아찔한 유리바닥 전망대… 뉴욕 새 명물 내달 개장

아찔한 유리바닥 전망대… 뉴욕 새 명물 내달 개장마천루들이 즐비한 뉴욕 맨해턴 도심을 1,000피트 높이에서 유리바닥으로 내려다볼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 ‘서밋 원 밴더빌트’가 내달 21일 개장할 예정이어서 뉴욕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통유리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된 이곳 전망대는 영상 디자이너 ‘겐조 디지털’ 제작으로 사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시시각각 반사되는 빛의 파장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에어’, 유리바닥으로 맨해턴을 내려다볼 수 있는 ‘레비테이션’, 통유리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어센트’ 등 시설이 들어선다.

사회 |유리바닥전망대,뉴욕 새명물 |

코로나19 이후 바뀐 월스트릿 드레스코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고급 양복과 구두, 넥타이로 상징됐던 뉴욕 금융가의 드레스코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사무실 출근을 재개한 뉴욕 월스트릿에서 운동화와 폴로셔츠 등 편한 옷차림이 대폭 늘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도 월스트릿에서는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한 뒤 사무실에서 구두로 갈아신는 문화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업무 시간에도 운동화와 노타이를 고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1년 넘게 이어진 재택근무의 여

경제 |월스트릿,드레스코드,코로나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