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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비방 글 올린 한인 15만 달러 벌금

둘루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 한인은 작년 황당한 일을 겪었다. 한인 커뮤니티 온라인 게시판에 자신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 글은 삽시간에 수천명이 읽게 됐고, 피해자가 반박글을 올리자 글 작성자는 끊임없이  피해자의 자격을 근거없이 문제 삼으면서 "범죄 사실도 있다"는 등 비난을 일삼았다. 결국 피해자는 일주일 뒤 글 작성자를 고소했고, 1심 재판이 끝난 최근 글 작성자는 15만 달러 및 소송 비용 전부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이처럼 커뮤니티 온라인 게시판에서 타인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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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준 변호사의 대통령 취임식 참관기〉"그들만의 잔치...반쪽 행사 인상 짙어"

"기대보다 썰렁해, 한켠에선 시위 소리 어수선"반이민정책 우려...한인도 격랑의 시기 맞을 듯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법 전문 김낙준 변호사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보고 돌아왔다.김 변호사는 업무 차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짬을 내서 워싱턴DC를 방문,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봤다. 함께 출장중이던 조지아 한인들도 함께 했다.김 변호사는 26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반쪽짜리 잔치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전했다.김 변호사는 “큰 기대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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