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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본격적인 구조조정 ‘칼바람’ 부나

씨티그룹, 최대 10% 감축 미국 금융기관 중 직원 수 기준으로 2위 업체인 씨티그룹이 최소 10%의 인원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 CNBC는 소식통들을 인용,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의 조직 개편 담당 간부와 컨설턴트들이 일부 주요 사업 부서의 감원을 논의했으며, 지역 관리자나 공동 책임자, 업무 책임이 겹치는 자리가 구조조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프레이저 CEO는 이미 지난 9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상당수 직원이 해고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직원들은 고용

경제 |금융업계, 구조조정 |

외식·금융업 ‘긍정’ vs 부동산 ‘우려’

경제 연착륙 가능할까  미국 경제가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되지만 업종별로 전망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미국 경제가 고용시장 붕괴 등 경기 침체를 피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극복하는 ‘연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이 조금씩 완화되면서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업종별로 상황에 대한 진단과 전망이 상당히 엇갈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우선 외식업계, 게임업계, 금융권 등은 전방적으로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

경제 |미국 경제, 연착륙 |

금융업계 직원 쟁탈전 심화

BOA 최저임금 인상·JP모건 성과급 30% ↑ 금융업계 인력난에 한인 은행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주류은행들이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을 미끼로 인재들을 데려가는 상황인데 이에 대응해 경력직을 채용하며 기존 직원들과 급여 불균형 문제가 불거져 조직 내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전직원 대상 최저임금을 22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결정은 오는 6월 급여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 조치로 최저임금을 받

사회 |금융업계 직원 쟁탈전 심화 |

팬데믹 송사 늘면서 ‘소송 금융업’ 관심 높아져

 만약 경기침체기에 거의 항상 확실한 것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송사의 증가이다. 비즈니스들은 비즈니스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고 임차인들은 임대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그러면 곧 바로 역 소송이 들어간다. 보험회사들은 청구 내역을 문제 삼고 갓 출범한 스타트업들은 기존 기업들로부터 지적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로펌·원고에 비용 대주고 승소 시 배상금 나눠높은 수익 앞세워 부유한 투자가들로 펀드 조성패소할 경우에는 지원금 고스란히 날릴 위험도 “송사에서 공평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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