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본격적인 구조조정 ‘칼바람’ 부나
씨티그룹, 최대 10% 감축 미국 금융기관 중 직원 수 기준으로 2위 업체인 씨티그룹이 최소 10%의 인원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 CNBC는 소식통들을 인용,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의 조직 개편 담당 간부와 컨설턴트들이 일부 주요 사업 부서의 감원을 논의했으며, 지역 관리자나 공동 책임자, 업무 책임이 겹치는 자리가 구조조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프레이저 CEO는 이미 지난 9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상당수 직원이 해고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직원들은 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