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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하락에 주택매매 증가·구매력 개선

2월 거래 1.7% 증가 지난달 전국 기존 주택 거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월 기존 주택 판매는 409만건으로, 1월보다 1.7% 늘었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4% 감소한 수준이다. 1월에 전월 대비 8% 이상 감소했던 데서 반등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인 389만건도 넘어서는 수치다. 이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체결된 계약을 반영한 것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택 구매 여건이 일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금리하락에 주택매매 증가·구매력 개선 |

1월 주택가 전년비 6.0%↑ 금리하락·상승세 가팔라져

지난 1월 주요 도시 주택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1월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상승했다. 이는 직전달의 전년 대비 상승률 5.6%보다도 기울기가 더 가팔라진 것이다.작년 모기지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주택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주요 도시의 상승률도 여전히 가팔랐다. 1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1월에 전년 동기 대비 7.4% 올라 작년 12월의 상승률 7.0%를 상회했다. 2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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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더 하락·카드빚 이자도 떨어져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15일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두번째 이뤄진 것이다. 연준은 앞서 지난 3일 기준금리를 기존 1.50%~1.75%에서 1.00%~1.25%로 0.5%포인트 내린 바 있다. 이번 연준의 2번째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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