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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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한인회,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 행사

한국전참전용사회, 한인회 기념식 그린빌 한국전 참전용사협회(회장 엘리자베스 태갈트)는 26일 그린빌 한인회(회장 한태동)의 후원과 협조 아래 코네스티 공원 내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6.25 한국전쟁 75주년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150여 명의 지역사회 인사와 참전용사, 한인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한미 양국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의장대는 미국, 한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를 앞세워 엄숙한 분위기 속에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사회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한국전 기념행사 |

그린빌한인회 '명예훈장 전시회' 참석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 표해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25일 그린빌 다운타운 공항에 있는 ‘캐롤라이나 군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전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미국 명예훈장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 당시의 명예훈장이 공개됐으며, 이 명예훈장의 수훈자인 윌리엄 헨리 톰슨은 당시 한국전에서 미국 최고의 국가 훈장을 받도록 추천된 단 4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 중 한 명이었다. 그린빌 한국문화원, 한태동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 등은 그린빌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회원들과 인사

사회 |그린빌한인회, 명예훈정 전시회, 한국전 명예훈장 |

그린빌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학생들에 태극기와 무궁화 증정3.1절 삼행시 대회 시상식 열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그린빌 한국문화원에서 기념식과 3.1절 삼행시 대회를 개최했다.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3.1절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와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을 포함해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한태

사회 |그린빌한인회, 3.1절 기념식, 삼행시대회 |

15년 만의 부활,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취임

11일 회장 취임식 및 송년파티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가 15년 만에 부활해 제11대 한인회장에 한태동씨가 취임했다.그린빌한인회는 지난 11일 제11대 한인회장 취임식 및 2022 송년파티를 그린빌 소재 이스케이프 볼룸에서 개최했다.그린빌한인회는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회장 및 회원들의 활동이 중단됐다. 최근 6년간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애쉬빌한인회가 그린빌 지역을 담당했다.한태동 회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20년간 거주할 당시 한인회 활동에 참여하고 동남부 태권도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그

사회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