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거나 희거나…‘신화’가 깨어나는 여행... 그리스 일주
관광지로서의 그리스는 세계 최고의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발굴이 수백년 넘게 이어져왔지만 현재까지도 끝없이 유물이 출토되고 있고 그 흔적은 기원전 8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가 책에서 보고 배운 신들의 이야기는 이 나라의 역사이며, 민주주의^자유^평등과 같은 정신적 가치도 이곳에서 싹텄다. 그래서 방문하는 곳곳이 유적이며, 두 발로 밟는 곳곳이 역사다.▦지중해가 잉태한 동화같은 섬 ‘산토리니’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 산토리니는 쪽빛 에게해에 뿌려진 그리스 2,000여개 섬의 여왕 격이다. 해안절벽 위 마을 풍경과 비현실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