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묻는 척 하다가… 귀중품 ‘슬쩍’ 도둑 기승
‘주의 분산’ 남녀절도범LA 한인타운서도 출몰 한인 피해 잇따라 발생반지·팔찌 등 물품 노려 80대 한인 노인 김모씨는 지난주 LA 한인타운 4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 테니스장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근처에 한 차량이 멈췄다. 차량 안에는 남녀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 남성 운전자가 김씨에게 길을 물어왔다. 김씨는 친절히 길을 알려줬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그런데 차량이 다시 돌아오더니 이번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내려 ‘길을 잘 못찾겠다’며 다시 한 번 도움을 청했고, 김씨는 친절히 설명해 줬다. 그러자 이 여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