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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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귀넷 구치소서 총격사건

용의자, 셰리프 요원들에 총격대응사격···용의자 부상 검거 귀넷 카운티 구치소 앞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이 일대에 큰 혼란이 발생했다. 다행히 총격 용의자 외에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총격 사건은 7일 오후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증언과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후 귀넷 행정 센터 건물에 나타났다. 이때 용의자는 근무 중인 셰리프 요원들과 마주치자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고 이후 자신의 차로 구치소로 이동했다.구치소에 도착한 용의자는 차에서 총을 꺼내 구치소 밖에서 근무 중이던 셰리프 요원들에게 총

사건/사고 |귀넷 구치소, 총격사건, 귀넷 셰리프국 |

귀넷구치소 교도관 주차장서 피격 사망

새벽 출근길 주차장서 피격용의자 및 동기 파악 안돼 귀넷카운티 구치소 교도관이 13일 새벽 출근하면서 구치소 주차장에서 피격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이날 오전 6시 20분경 로렌스빌의 스완슨 드라이브 근처 하이 호프 로드에 위치한 귀넷 구치소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숨진 교도관은 근무 10년째인 59세의 스캇 라이너(사진)이다. 라이너 교도관은 교대시간인 7시보다 40분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다가 변을 당했다.경찰은 라이너가 출근하는 동안 주차장에서 용의자와 대치하는 동안 총

사건/사고 |귀넷 구치소, 교도관, 피격 |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 용의자 한인 박씨 귀넷 구치소 수감

12일 한국정부로부터 인도 받아담당검사 다시 교체 가능성도용의자측, 한인 변호사 선임해  2011년 발생한 일명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추정되고 있는 용의자 박동수(31)씨가 한국정부와의 범죄인 인도과정을 거쳐 지난 12일 오전 애틀랜타에 도착한 후 같은 날 오후 귀넷구치소에 수감됐다.현재 박씨는 중범살인 및 흉기를 이용한 가중폭행 등의 혐의로 보석금 없이 수감돼 있는 상태다.박씨 변호인으로는 한인 이정헌 변호사와 검사출신의 스캇 드레이크 변호사가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박씨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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