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국제 미아’ 되나
코로나19 확산 따라 세계 91개 국가·지역서 한국인 입국금지·격리 한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가 크게 늘면서 이들 국가 방문에 나서는 한국인들이 자칫 국제 미아 신세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일부 국가가 갑작스레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강행하며 한국인들이 현지에서 강제 격리되거나 비행기가 회항하는 등의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한국 외교부는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제한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