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 이민자 타주 이송 논란 확산
텍사스 이어 플로리다도 가세 텍사스주에서 버스로 이송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로이터]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남부 지역 공화당 주지사들이 북부 민주당 지역으로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이송하는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조 바이든 정부의 이민 및 국경 정책에 항의하고 불법 이민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공화당 주지사들의 설명이지만 민주당은 “밀입국 브로커들이나 할 만한 수법”, “사람을 놓고 정치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화당의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인 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