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국경 밀입국 170만 명 ‘사상 최대’
2021년 회계연도 통계 바이든 취임 후 급증 미국으로 향하려는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우수파친타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 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불법 이민자의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힌 외국인의 숫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지난 9월까지인 2021년 회계연도 기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통계를 인용, 이 기간 멕시코를 비롯한 국경지대에서 적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