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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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도시 난민 하루 2천명씩 몰려 “한계상황”

텍사스주 엘패소시 호소  지난 22일 리오그란데 강을 넘은 난민 희망자들이 강가 국경 앞에 몰려 있다. [로이터]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이주민이 급격히 증가,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에는 하루 2,000명이 몰려오고 있어 시정부가 ‘한계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2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물밀듯 들어오는 이민자들로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리서 시장은 6주 전까지만 해도 엘패소로 넘어오는 이주민이 하루에 350∼400명 정도

이민·비자 |국경도시, 난민 |

“갈 수 없어요” “가게 해줘요”

 25일 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국경으로 다가서자 텍사스 주방위군 대원이 접근을 제지하고 있다.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프로젝트와 중남미 이민자에 대해 추방 권한을 확대한 법안‘타이틀 42’를 무력화 하려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현재 연방 대법원에 의해 효력이 정지돼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멕시코 국경도시 |

국경도시 엘패소, '코로나 추방' 종료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불법 입국자 급증 대비해 대피소·교통수단 확보 텍사스주 국경 도시 엘패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방' 제도 종료를 앞두고 불법 입국자 급증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민주당 소속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17일 코로나 추방 제도를 규정한 '타이틀 42' 행정 명령이 곧 종료됨에 따라 비상령을 발동했다고 18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엘패소 당국은 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불법 입국자를 수용하고 실어나를 대피소와 교통수단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틀 42는 코로나19 확산

이민·비자 |국경도시 엘패소 |

멕시코 국경도시 총기난사, 용의자들 포함 18명 사망

미국과 국경을 접한 멕시코 도시 레이노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용의자들을 포함해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레이노사가 속한 타마울리파스주 치안당국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전날 오후 몇 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총기를 난사했다. 치안당국은 용의자 4명을 살해했다. 이와 별도로 당국은 여성 2명을 자동차 트렁크에 납치한 1명을 체포하고 차량 3대를 압수했다. 텍사스주 매캘란과 국경을 맞댄 레이노사는 이민자들이 미국에 건너갈 때 이용하는 핵심통로다. AP는

사건/사고 |멕시코,총기난사 |

엘패소 주민들 "트럼프, 제발 오지 말라" 연명 서한

"당신의 언사·행동이 참사 이끌었다"트럼프 "나로 인해 되레 단합" 반박 지난 주말 총격 참사를 겪은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 주민과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일 현장 방문에 반대한다는 연명 서한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이 일어난 오하이오주 데이턴과 텍사스주 엘패소를 잇달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아침 백악관을 나섰다.이에 엘패소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옹호 단체 '보더 네트워크 포 휴먼라이츠'는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제발 엘패소에서 떨어져 있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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